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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1 23:11:13 KST | 조회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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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이 원망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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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쩍뻔쩍 고대문명 돋는 씹사기 꺽다리 순대머리 프로토스나
화력덕후 장거리 로봇간지 테란을 좋아할 것이지
왜 이 길가에 죽은 들쥐에 몰리는 파리가 낳은 구데기의 똥만도 못한 버러지들을 좋아해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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