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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30 10:30:42 KST | 조회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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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미친년 사는거 같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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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2주전에 1주일 내내
웬 미친여자인지
계속 승질내고 빽뺵 소리질러대고 그래서
새벽에도 깨고 낮에도 들리고 밤에도 들리고 그래서
아 씨바 경찰부를까 하다가
경비실 아저씨가 참으라고 하면서 다음에 또 그럼 알려달라길래
저번주에 알려줬지요.
그러니까 확인함서 이제 괜찮을거라고 하길래
참았는데(1주일 조용했음)
오늘 새벽부터 또 시작했음...
빡쳐서 아침에 경비실에 또 부르니까
자긴 모르는 일이고 자기 교대자가 한 일이니 나 모름 이지랄이라
신고하려고 했더니 윗집 아랫집 둘다 오리발 -_-
지난번에 알려줄때 몇호였냐고 물었어야 했는데 아오...
경비실 아저씨랑 10분동안 인터폰으로 랩배틀 끝내고 옴...
자기 교대자가 했다고 나몰라라 이러는게 말이 되나
아 진짜 이번주 또 이러면 경찰 불러야지 못버티겠네요. 3주차네, 무슨 게임 클리어타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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