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쓸모없는 법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을 못하게한다고 안할 학생들도 아니고
공부같은거 시킬땐. 밤은 새라더니 게임같은건 부정적으로 대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고
왜 돈을가져가는데 ㅡㅡ 솔직히 돈같은거 안받고
학생들을 위해 강제야자 없애고 게임셧다운제 했으면 뭐라 안했을껍니다
근데 돈을 뜯어가네요? 저 여성부 망할것들은 셧다운제 폐기해도
돈은 계속 주라고 할껍니다
뭐 저에게늠 해당하지 않는 법안이지만
(나이가 이미 지났고 해당된다해도 이메일형식의 게임인 스타2ㄹ 하고있기 때문에
여러분 스타합싣...음?)
아무튼 이러한 법안들에 대해 게임업체들은 이메일 로그인 형식으로 변환과
여성부를 간접적으로라고 할것도 없이 집단적으로 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내들 쓰는돈만 불우이웃들한테 기부했어도 잘먹고 잘살 세상인데
한번의 회식으로 몇천억을 낭비하고선 돈을달라...ㅡㅡ
학부모/학생 500명 반반해서 찬성의견이 1%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법안이 통과된건 자기들끼리 회의하면서 게임 안좋은쪽으로
몰아가고 해서 톤과된거지ㅡㅡ
현제 몇몇 변호사분들이 셧다운제 반대 본부 네이버카페를 만들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셔서 투쟁하셔도 되고
또 말씀드릴것은 현제 게임중독이 왜 일어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는겁니다. 단지 재미만으로 게임중독에 빠진다?
그건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공부의 필요성을 모르는
상위층들의 생각이고, 현실은 늦은 밤까지의 학원생활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그래서 선택하는것이 게임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세대차이가 나는 분들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어릴적에 게임같은거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공부만 했었다'
그건 강제당하지 않았잖아요
사회에 대항하면서 급우들과 많은 대화시간도 갖고 같이 놀았잖아요
지금은 안그렇단겁니다. 그럴 시간은 학부모들이 전혀 허락하지 않아요
이렇게 구속받으면서 공부하는게 자유로운 대화속에서 공부의지를
불태우는것이랑 비교가 될까요?
학생들이 수능끝나고 게임같은걸 합니까?
게임 중독에 빠진 학생들도 모두 빠져나와 활동적인 생활을 합니다.
한국에서 왜 온라인게임이 흥하는지도 이해를 못하겠죠.
같이 대화를 할수있고 생활속에서는 못느끼는 즐거움까지 느낄수 있으니 흥하는겁니다.
아무리 셧다운제가 이루어져도 개인적인 게임활동과
대화가 가능한 방송을 혼합해서 게임을 즐길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겁니다.
여성부는 청소년을 위해 정책을 마련해 돈을 회수하는 것이라고 하고있지만
그렇게 청소년을 생각한다면 돈같은걸 강탈하질 말던가
공부로 괴로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입시정책을 바꾼다거나 할것이지
돈만 밝히면서 이딴식으로 법을 만드는건 도저히 용서를 못하겠네요
우리나라가 아무리 학업에서 엄청난 최상위권을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자살률 최상위, 학업 만족도 최하위 등등 안좋은 쪽에서도 모두 최상위권인데
여성부 뿐만아니라 정부도 이러한 고통속에서의 피난처를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여성부가 쓰는 자본만 하더라도 엄청납니다.
그리규 하는일은 아무것도 없죠. 군대 가산점 삭제?
장난하냐 ㅡㅡ 그럼 여자들도 자식 2명 생산을 위무적으로 하던가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는 후에 한국이 후진국으로의 발걸음을 멈추기 위해서라도 여성부를 폐지시켜야 합니다.
속으로만 불평을 하지말고 부모님들께의 설득 또한 해야하고
적극적인 탄핵활동을 해야합니다.
여러분, 밟고 일어나세요!!
스마트폰으로 이걸 다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