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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9 15:49:53 KST | 조회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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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 외에는 온통 요리에 관심이 없는것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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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는다는 행위랑 그 먹을걸 만든다는 행위가 굉장히 좋아서
삽겹살 먹을때도 그냥 오뚜기 후추가루 뿌리는것보다 통후추&믹서로 향을 낸다거나
갑자기 베이컨에 꽂혀가지고 베이컨만 한봉지 사와서는 적합하게 굽는법이랑 남은 기름 활용하는 방법이라던가 이것저것 실험해볼때 희열을 느꼈는데
이런거 남들은 그냥 귀찮아 하더라고요....
현재 목표는 노후에 자그마한 향신료 가게 열고서 어차피 손님도 안올테니 하루종일 노는것.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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