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이야기 제대로 압시다.

설령 일제가 조작한거든 아니든

애초에 여성의 가슴 부위에 열광하는건 서양에서 전래된 부분이 큽니다.

조선조에서 왕비를 뽑을때 젖가슴이 크면 멍청하다고 해서 간택에서 제외하기도 했었다는것과 애초에 일반 서민들도 가슴은 그냥 아이 젖이나 만드는 곳이라고 생각했던걸 잊으시면 안되빈다.

가슴이 크면 우둔한 여인이라 칭했다죠

ㅇㅇㅇㅇ 그 뭐냐

그 남자의 집이라는 소설 그 배경만 해도 여자들이 그런거 드러내고 다니는 거에 대해서 아무도 대수롭지 생각하지 않았다고 함

제가 밑에서 물었던 작품인데

그 여자네 집 이죠. 저도 그 부분 기억나서 물었습니다. ㅇㅇ

ㅇㅇ 그렇죠 거기서 오히려 그게 전개요소

아 그 여자네 집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