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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4-27 19:41:06 KST | 조회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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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문명5 때문에 페닉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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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에 문명이 왔슴미다.
정확히 오후 5시 26분에 도착했슴미다.
스팀에 등록and 설치를 시작했습미다.
끝나고 나니 6시 32분으로 무한도전이 시작했슴미다.
무한도전이 끝나고 대충 9시 정도가 됐슴미다.
갑자기 네이트온에서 여자에게 쪽지가 왔슴미다.
설레는 마음으로 쪽지 내용을 봤슴미다.
월요일에 있는 디지털 이미지 수업의 팀과제인 픽셀애니메이션에 관한 내용이였슴다.
그렇슴미다.
쪽지를 보낸 여인은 내 팀에 속한 팀장이였던 거심미다.
쪽지 내용은 프리미어cs3가 너 밖에 안 돌아가니 편집과 음향을 너에게 맡기겠다 였슴미다.
어쩔 수 없이 문명5은 잠시 접어두고 네이트온으로 내 분량의 파일을 받았슴미다.
약 2000장이 넘는 사진 파일이였슴미다.
아...아아...
그렇게 작업이 끝났을 땐...일요일 오전 11시 29분이였슴미다.
너무 졸려서 3시간만 잘 마음에 알람을 켜두고 잠을 잤슴미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5시 22분이였슴미다.
아, 목욕도 못하고 바로 TV를 켜 런닝맨을 시청하며 간단하게 머리만 감았슴미다.
런닝맨은 6시 39분에 끝났슴미다.
나는 곧 바로 옷을 갈아입고 자취방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였슴미다.
그리고 출발.
자취방에 도착했을 땐 10시 14분이였슴미다.
바로 골아떨어졌슴미다.
하지만 다음 날 월요일 오후 수업인 디지털 이미지의 팀과제는 성공적으로 마쳤슴미다.
여기까진 좋슴미다.
일 해서 보람도 쩔었슴미다.
하지만...
월, 화, 수, 목은 정기 수업이 있는 날임미다.
금, 토, 일은 수업이 아에 없는 날임미다.
그래서 전 항상 목요일에 오후 수업까지 마치고 집으로 올라감미다.
그리고 일요일에 항상 런닝맨을 다 보고 내려옴미다.
하지만...아...아아...아아아...
이번주는 금요일에 오전, 오후수업 풀로 보강이 있는 날임미다.
그리고...토요일엔 동문회가 있는 날임미다...
즉, 이번주는 집에 못 올라가는 날인 것임미다.
문명5을 사놓고 약 2주를 못한다는 것임미다.
아...뺚침미다.
지금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는
겟앰프드라는 게임을 매우 작은 창모드로 해도 1시간 정도 버티고 부팅되는 매우 안 좋은 컴임미다.
아 뺚침미다;;
그래도 문명5 패키지 안에 있었던 메뉴얼을 가져와서 다행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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