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 돋네요

그딴글 싸라고 자게 있는거 아니지 말입니다

군필자 대딩이라고 교묘하게 포장하더니 

지금 고딩밖에안되어서 벌써 그딴 정치구호나 외치고 다니세여?^^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자기에게 유리한 정보만 보고

자신에게 불리하다면 조작도 서슴지 않는

어찌보면 그렇게 저주하는 MB랑 자신이 똑같지 않으십니까^^

내가 장래드립칠 깜냥은 안되지만

인생 어디로 굴러가나 봅시다. 매번 돌려말하니까 말을 못알아먹네.

제가 저 밑에 쓴 글은 뭔의미인지 이해는 하셨나여?^^

남을 공격하지 않고는 자기 인생이 성립이 안되나 왜 그렇게 살까

그런사람들은 잉여인간이야 잉여인간...

고딩은 정치활동하면 안되지말입니다??
자게는 자유로운 주제로 대화가 가능하지 말입니다
유리한 정보만 보는 게 아니라 저쪽이 먼저 잘못된 정보를 들이대니까 거부하는 거죠

ㄴ 요점파악을 하시죠.
지금 자기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지금 자기와 대치대는 사람을 다 수꼴로 몰아댄게 '거부'입니다? 그건 거부가 아니라 '배척'이라고 하는거에요 이사람아. 그리고 정보와 주관적 판단은 구분되어야하는데 지금 전혀 분간하고 있지 못하지 말입니다. 어줍잖게 선동하는데 딱 좋죠. 사실판단 이전에 논리에서 당신은 전혀 설득력 있을 수가 없어요. 알았나요? 꼭 이렇게 설명을 해줘야겠어요?

한마디로 글 읽는사람들이 존나 짜증난단 말입니다. 지금 내가 그 사실관계 따지는거로 보이나요?

난 솔직히 말해서 금산분리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정확하게 모르니까 판단은 보류하고
내가 손댈 수 있는 논리적 부분만 말하겠음.
자기글에 대한 최소한의 퇴고도 없음? 글을 써놓는 이유가 뭐요? 상대에 이해를 구하고 설명하기 위함이지. 근데 지금 자기 자유라는 이름하에 자기 쓰고싶은 것만 찍 써놓고 남들 다 기분 잡치게 만들고 자기 자유라? 그런식으로 써서 누가 알아줄지 참...

먼저 뉴스라고 몰아가면서 글에 도배하고 비꼬는 듯이 대처한 사람이 누군데여
사람들 빡치게 글 쓴 건 정말 어이없는 글봐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된 듯
ㅈㅅ 감정에 휘둘려서 님 말대로 그런 거 같음

계속 아니라니까 알겠는데, 지금 언급하는 그사람이랑 님이 전혀 다를바가 없음. 하는 행동, 언행, 모든점에서 동일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게에 글 쓸때 좀 생각을 하고 글을 쓰셈.

내가 다른건 몰라도 글쓰는 논리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야겠음.

앞으로 주의하면서 쓰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