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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4-25 15:21:41 KST | 조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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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나에게 찰지구나를 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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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구워먹다가 바람이 불어서 동생 머리카락에 맞았어요.
나:왜 때려?
동생:찰지구나.
여동생이 게이라니 이이~게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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