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근데 복장에 따라 눈 두는 부위도 달라지기 마련.

솔직히

 

어꺠 파인 치렁치렁하고 긴 웨딩 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보면 사람들이 하체에 눈길 두기나 할까요.

 

보아하니 의복에 따른 건 이정도인듯.

 

어깨 파인 상의 - 쇄골부

배꼽티 - 그런거 없다. (누가 여자 허리 대단히 신경쓰겠음.)

스키니 진 - 몸매의 라인

숏 스커트 + 긴 양말 - 절대 영역

무릎 높이의 주름치마 - 다리

 

음.. 더있나?

결국 맨살을 본다 뿌우 'ㅅ'

ㄴ... 부정불가

그게 바로 빼숀

ㄴ아 그것도 있네요

등짝을 보자! - 는 개드립

읔 수정하는사이 올리신건가..ㅇㅅㅇ;;

뭘 어떻게 입든 집착하는부위만 쳐다보지않나..
아는인간은 상상력까지 동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