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예기지만...

제가 Upside down 이란 노래를 실험삼아

192kb/s 에서 32kb/s 로 바꾸어 봤더니.........

음질이 매우 심각해졌음

하지만 휴대폰에 있는건 전무 32kb/s 인데 어째서 음질이 좋다고 느낀거지....

이어폰 때문인가 아니면 단지 고음질의 노래를 들을수 없기 때문에

32kb/s 가 기준이 된건가..

 

ps. 320kb/s 랑 192kb/s 랑 차이 별로 없죠? 가 아니라 아예 못느끼는 수준 아닌가요?

저음질,고음질과 좋은 리시버,구린 리시버를 이용할때

구린거 듣던 사람은 구린게 구린지 모릅니다.

그리고 좋은걸로 바꿔도 당장은 그닥 못느낍니다

근데 좀 지나고나서 구린거 다시 껴보면 으앜 쓰레기! 하면서 갓다버리게됨

320이랑 192는 귀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들으면 조금 느껴지는 수준

느껴지는 수준인데요
320이 훨씬 깔끔합니다
저가 가지고있는것중 가장 높은게 1048이내요

난 그다지 신경안써도 320 하고 192 차이가 느껴지던데 ;;

1048이면.. wav 들으시나봐요?

wav 들으실정도면 귀가 아주 좋으신가 봅니다 -_-;

보통사람한테는 192랑 320 차이 느끼기 힘들고,

wav 들으면서 좋다~ 라고 할만한 사람들은 거의 극소수에요..

flac 파일이긴한데
이정도는 음질느끼려면 소리를 매우 키워놔야죠 ㅋㅋㅋ
뭐 저가 황금귀도아니고

하긴 우리 엄마도 WINAMP로 인터넷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 들으면서
저는 저음질이란게 확실히 알겠는데
엄마는 모르겠다 하더라고여

아.. 음질을 크게 들으시는구나..

리시버나 음질이 좋아질수록 볼륨을 높이고싶은 욕망이 커져지죠..

전 귀를생각해서 안올릴려고 노력하는데..

볼륨높이면 확실히 음질차이 체감도 더 잘되죠

320하고 192는 어느정도 차이를 잡아낼 수 있겠는데
1048하고 320하고는 도저히 차이를 알 수가 없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