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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3 20:18:51 KST | 조회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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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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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눌려사는 느낌...
친구를 보는 듯해요
(친구 형은 과고 - 카이스트 - 3천만원 코스인데 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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