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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2 14:25:23 KST | 조회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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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술 문화라는것도 술에 따라서 받아들이기가 달라질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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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주처럼 화학약품 냄새나는 역겨운 액체 때문에 술문화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자나요.
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니 원래 방법으로 만드는 소주라면 저거하곤 맛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봄. 물론 오리지널을 사마실 돈을 가진 사람은 대학생중에는 없을것이 분명하지만.
그 외에는 화이트 와인이라던가 처럼 심지어는 술이 달콤하기까지 한 충격적인 경험도 있었고...
어쨋든 술이라는 물건도 현재 잘 팔리는 희석식 소주 말고 좀 맛의 다양화가 이루어진다면 술자리 자체가 싫어지는 사람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여.
일단 이 나라를 뜨지 않는 이상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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