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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4-20 23:31:09 KST | 조회 | 112 |
| 제목 |
비평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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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비평문화에 대해서: 내가 왜 재미있었는지(혹은 재미없었는지), 나아가서는 사람들이 왜 재미있다고 하는지(혹은 왜
재미없다고 하는지), 이것을 설명하려고 시도해보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비평문화의 시작점이라 논하였다. 하지만 어째서 그렇게
느꼈는지 객관적으로 따져보려하지 않고 애매한 단어로 작품의 가치를 단정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재미있다 재미없다로
표현할 수준의 얘기를 작품성의 부족이나 작가 및 편집부의 능력부족 같은 단정으로 비약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였으며,
자신의 주장이 몰이해나 편견에서 오는 것은 아닌지 파악한 뒤 발언해야한다고 말하였다.
자 이제 올바른 덕밥 비평 문화가 시작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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