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친 저 더러운 눈깔괴물 책표지들

라노벨이라는데 미친거아님?

보니까 전부 여주는 벗는데 남주는 고자이거나

존내 어이없는 상황으로 둘이 야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그런 쓰레기 작품들 아님?

흠 그건 좀 편견

아닌게있죠
'소수'

나르키소스같은거

저런분야에 국산이 있는지 지금 첨알았음

질이 좋다는 건 아니지만 라노벨은 장르라고 보기 굉장히 애매하다고들 하고(그래서 포멧으로 분류..) 오히려 라노벨이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기도 함요.


뭐 잘팔리는 것들은 좀 그렇고 그런 내용들이 많다는건 사실이긴 하지만..

거 열심히 책 쓴 사람들도 있는데... 미친 거라느니 그런 말 좀 하지 맙시다.

안 맞으면 신경 끄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런 쓰레기 작품들이라면 왜 서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이 라노베인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러니깐 라노벨이 먼지 설명좀;;

설명하기 애매합니다. 그냥 엔하위키에서 라이트노벨 쳐보는 거 추천.

게임은 할 일 없고 시간날려먹는 인생 패배자나 하는게 게임 아님?


본문내용이랑 요고랑 뭐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