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와 스타크래프트의 스토리는 엉망진창입니다

국어학적으로 따지고 봤을떄

주인공이 대부분의 일을 전개해야되는데(사건이 주인공 중심으로 돌아가야줘), 글고 주인공이 바뀌면 안되죠

이게 주인공이 바뀌거든요::::

wow야 뭐 수도없고

스타는 현재시점으로 보자면

초반 초월체가 주인공     중반 칼날여왕이 주인공   후반 짐레이너가 주인공

이러거든요

그렇다면 맨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이 주인공인데

스타시리즈가 짐 레이너가 주인공인건 또 아니잖아요...자유의날개 하나만 놓고 보면 몰라도요

결론: 게임 스토리가 ~부작으로 나오는 겜들은 국어학적으로 ㅄ. 주인공이 없음

그렇게 따지면 주인공 죽이는 콜오브듀티는 뭡니까?

WOW는 주인공이 바뀌는게 아니고,
원래 서사적 작품이니까 주인공이 늙어죽고 세대가 바뀌는거고.

3대에 걸쳐 주인공이 바뀌는 국내 문학도 있음.


주인공이 고정되어야된다는게 국어학적으로 ㅄ라는건 국어학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ㄴ---그니까 게임들이 다 국어학적으로 접근하면 잘 못쓴 거죠. ㅋ...

ㄴ 국어학적으로 문학에서 주인공이 바뀌면 안된다는 학론은 없는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인공이 바뀌는게 아니라 다수의 주인공이고

시점의 변경에 따라 그냥 보여주는 상황이 다른것 뿐임.

설정예기가 아니였군

무슨 개소리야

각종족 미션 진행할때마다 주인공이 바뀌어야죠 ㅎㅎㅎ
저그 진행할때 그럼 레이너가 주인공임 ㅋㅋ?

주인공하고 국어학적하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해설좀..

옵니버스식 소설 개무시하는소리하시내요

아 이글 머얌 웃고 가요~

으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야!!

뭔가 엑피 공고드립의 새로운 시1발점이 될 것 같다

근데 문학적인 접근도 아니고 국어학적 접근은 뭐임? 국어학이면 언어에 대한거 아님? 뜬금없이 스토리 말하는데 국어학이 왜 나옴;

신종 컨셉인가

무슨 개소리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학적인게 뭔지 설명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