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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0 18:42:51 KST | 조회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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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각종 병이 겹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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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축농증은 내가 어릴때부터 달고있었던 기본 질병이고....
그덕분에 항상 입으로 숨쉬었고, 다른사람들에게 코로 숨쉬지 못하면 어쩔꺼냐? 라고 물어봤더니
당연하다는 듯이 죽어야지 별수있냐? 라고 말하더군요.. 나는 평생 입으로 숨쉬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왔는데....
요즘 이사오고나서 통닭먹고 토를 하지를 않나
머리가 자주 아프지를 않나 어지러운 감도 약간 있고 여러가지로 몸이 쇄약해진거 같고....
기운이 없고 하다가 3일 전쯤에는 자다가 갑자기 속에서 나오려고 하길레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서 터름하면서 동사고
그 뒤로부터 계속 목에서 이상한 기운이 감도면서
헛기침이 나오고... 진짜 엄청 찝찝한데..
나 죽을때가 된듯
이세상에 여한은 별로 없기 때문에 고통스럽게 죽지많 않는다면.....
라고 말하고 싶지만 1년후엔 언제그랬냐는 듯이 팔팔해 있겠지
항상 이래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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