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선출현과 갑작스런 정전, 이에 생각나서 말인데....

 

우리는 오히려 덕이나 어그로 종자의 출현을 반기며 그들을 까는 글, 까는 떡밥을 즐기고 있던 것은 아닐까...

 

이 또한 인간 폭력성의 또다른 발현은 아닐까?(물론 어그로종자 등을 두둔하는 건 아님)

 

갑작스러운 상황변화에 다들 할말을(쓸 글을) 잃지 않았는가.

 

 

그러니 우리 모두 원액을 마시고 정신을 차리자.

똥 먹는데 카레얘기를 ㅡㅡ...

우리반에 옛날에 50덕쯤 되는새기잇는데 탈덕하고나서
덕 놀리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실엔 역시 설사 원액

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지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