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쿠우우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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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9 15:00:44 KST | 조회 | 166 |
제목 |
돈 주고 산 게임들(번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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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3 part1 part 2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친구집에 해보고, 곧바로 사서 플레이. part2도 사서 했었구
악튜러스
솔직히 퍼즐 난이도 개판. 파이어 필라만 쓰는 전투가 지루한건 사실이었음. 다만 스토리 때문에 했었음 ㅠ
마그나카르타
버그나 깔았다라고 불리는 겜이었고, 솔직히 초기에는 많았지만 내가 살땐 버그패치 된 이후라 가끔씩 팅기는 버그말고 딱히 없었음. 하지만 전투가 지루했음. 하지만 마지막 엔딩 씬에서 반전이 대박이었지...
천랑열전
키보드 노가다 게임. 만화를 좋아했지만 용서할 수 없는 게임. 세이브 포인트는 지정되어있는데, 툭하면 팅. 웬만하면 엔딩을 보고 지우는데 엔딩안보고 지웠음..
하프라이프1
지금은 엽기 더빙으로 유명하지만 그때 당시엔 진짜 재밌었음. 물론 카스를 하기위해서 구매
하프라이프2
원작의 향수 때문에 구입. 하지만 갠적으로는 그래픽은 좋아졌는데, 그냥 그랬음
코룸3
캐릭터 바꾸면서 스킬쓰는 맛이 쏠쏠. 정말 재밌었당께.
킹덤언더파이어
뭣도 모를땐 문라이트 용이 최고인줄 알았지만, 결국 기본 유닛으로 미는게 짱이었음. 지금생각하면 그저그런 게임이었지만, 영웅시스템때문에 재밌게 한듯.
워해머1
윈터 어썰트 부터 구매. 물론 소울스톰까지 오면서 밸런스 똥되었지만, 싱크킬 개념과 분대단위 전략이 참으로 좋았음. 개인적으로 밸런스를 제외하고 보면 가장 재밌게 한 전략시뮬게임임.
워해머2
어정쩡한 coh 시스템이라 오히려 워햄1보다 더 재미없어짐. 최악이었음. 그나마 싱글은 재밌었는데. 그냥 그저 그럼....
에이지3
합본팩 6만원 주고 구입. 다만 국가간과 맵 상성이 너무 심한 게임. 예를 들어 특정 맵에 특정 종족이 특정종족을 상대로 이 방법을 쓰면 절대로 못이기는 밸런스가 존재함. 뭐 전에는 쇼군 버프받고 가는 땡아시가루가 사기였긴 했지만.. 여튼 하지만 더빙이 좋아서 싱글은 정말 재미있었음. 원주민의 역사라든지...
스타2
저그유저라서 그런지 래더 짜증남
그외 스타1, 디아2, 워크3
무뇌자드 겜들.. 정말 디아2때 피방 미친듯이 가서 카우돌고, 워크3할때 108타워 부릉이 러쉬밖에 안했음.
그러고보니 돈주고 산게임은 대다수가 전략시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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