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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9 01:31:33 KST | 조회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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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스타트렉. 나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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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질하다 어느새 새벽이 됬으니 시험공부를 위해 숙면을 포기해야징.
피곤.
저 그냥 잘게요.
학점 무시할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엎은 물 다시 담기는 안 된단다.
으악! 세수를 했는데 왜 잠이 안 깨요!
똥망이구나
이건 뭔가 잘 못 됬다. 어서 엑피를 끄고 1시간이라도 집중해야겠어.
(추워서 하반신을 요하고 이불에 덮었음)
으아앜!!
녀석을 쫓아! 몸뚱이가 잠자리에 뒹굴고 있으니 얼마 버티지 못 할거야!
나머지는 귀찮음. 나 이거 왜 썼지?
...건 그렇고 이젠 정말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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