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랑 문과는 물과 기름인가!

일부 극단적인 경우에 한정되겠찌만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더욱 더.

이과는 문과가 하는 말을 들으면 짜증내고. => 해석 하다가 빡쳐서 기분나쁜쪽으로 해석함

문과는 이과가 하는 말을 들으면 빡치고. =>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짜증나서 그냥 설명을 포기함

이런거 한 한달전부터 계속 게시판에서 보이는데....

시험삼아 몇가지 인문대 스러운 스타일의 이야기를 적어보니

괜스래 공대생들이 물고늘어지네요.

비슷한걸로 공대이야기 적으면 인문대생들 리플 아예 안달고요.

신기하다....................;;;;;

모르는내용이라

아님 ㅇㅇ

웃게에서 일어난 일은 웃게에서만..ㅇ.

웃게에서 일어난 일은 웃게에서만..ㅇ.

ㄴ 아 웃게이야기 아님 ;;;; 그냥 문이과 차이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