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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7 17:30:14 KST | 조회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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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은퇴하고나선 자기마한 향신료 가게나 운영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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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계피 바질 오르가몬 육두구 올스파이스 월계수 코리안더 정향 강황 생강 오레가노 박하 겨자 민트 파프리카 파슬리 로즈마리 샤프란 양파 마늘 타임.
아 바닐라 추가.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도 일단 찾아만 본다면 구할수 있는 향신료들이고. 몇개는 슈퍼마켓에서도 살수 있을만큼 흔한것들입니다. 만.
양질의 향료를 쉽게 저렴하게 구할수 있느냐면 그건 아닌지라.
국내에 향료가게가 별로 없는게 좀 아쉽더라고요. 애초에 수요도 별로 없지만..
그래서 복지 관련 일 하면서 추가적으로 부업으로 돈좀 벌어놓고 은퇴한 다음에는 그냥 자그마한 향료가게나 운영하면서 노후를 보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뭐 손님도 별로 없고 간간히 단골들만 찾아오는 그런 가게 낭만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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