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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4-15 21:47:45 KST | 조회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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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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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파이프를쑤셔넣는데 수면도아니라서
정말 끔찍해서 말이안나옵니다
일단 퇴원했으니 기분은 좋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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