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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4 23:47:45 KST | 조회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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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젠 영화를 보든 게임을 하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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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신작도 올해 안에는 나올 가망이 없어보이니 한 3년뒤에나 볼것 같고
레지던트이블5는 아예 2012년 9월이라고 하니 마찬가지로 그저 묵념.
그외에 헤일로의 신작도 올해 안에는 가망이 없어보이고.
또 뭐있더라... 하여간 확실하게 올해 안에 나오는거 외엔 다 의미가 사라지는듯.
7월 신검에서 공익이나 면제가 떠줬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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