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늦은시간 나는가수다 논란회 본후

언론에서 말하는 보는가수보다 듣는가수를 띄우기 위한 이 프로그램도 결국 보는가수(퍼포먼스의 영향등)의 측면이 강하다는 점이 생각되고

편집이 그냥 망한거같고

탈락이 아니라 양도로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새로운 가수가 들어오게하는 시스템이 필요한거같음(아직 재도전은 못봄)

PD나 가수들도 퍼포먼스의 영향력으로 떨어진다 생각하면 본래 방송의 의미와 부합해서 난감했을거같기도하고...

재도전은 허용하긴 하되 바로허용하는건 에러같고... -> 몇회후에 재도전이라던가...

그냥 보고 생각한걸 대충 적은거니 가볍게 넘기셔도 되요 ㅎ

내부적으로 재도전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던데 그러면 차라리 재도전 1회 가능(7위를 한 가수가 선택)을 공지해서 방송을 시작했으면 논란이 크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편집이 정말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