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몽고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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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1 09:00:22 KST | 조회 | 140 |
제목 |
이건 재밌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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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방학인가
저 사는데에 친구 한명이 2주 정도 놀러 왔었습니다
둘이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담배를 빼무는거임.
저는 정류장에서 금연이니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걔가 하는 말이
"여기 Smoke-free zone 이라고 써있는데?"
흡연 자유가 아니라 금연 구역이라고 볍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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