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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0 23:19:44 KST | 조회 | 122 |
제목 |
제가 사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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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벚꽃이 피었답니다.
이미 만개한 개나리랑 같이 길가에 줄지어 피어 있는 거 보면 여기가 극락이구나 싶어요.
입대하기 전에 그래도 이런 눈호강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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