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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0 16:38:54 KST | 조회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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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요즘 영화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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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을 상대로 개기는 놈들은 답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옛날에는 러시아나...무슬림이나...뭐 그런 거 상대로 티격태격 치고받는 영화가 꽤 있었다지만 요즘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지구에서 상대할 놈이 없어진 거에요. 왠 한강에서 튀어나온 괴물이든 뭐던 간에
지구에서는 무적이 된 거죠.
그래서 대체 희생양으로 나온 것이 외계인.
에일리언을 필두로 나온 외계인은 참으로 흥했습니다만 역시 현대 미군의 힘앞에 무너졌죠.
당장 에일리언 무리가 쳐들어온다고 해도 미군앞에는 상대가 안 됩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나온 우주선은 무적의 쉴드를 자랑했지만 쉴드 뚫리니 어이쿠...
우주전쟁에 나온 트라이포드 역시 쉴드믿고 나대다가 쉴드 없어지니 자벨린 한방에 어이쿠...
아바타는 뭐....사실 기술력 차이도 있어서 학살극이나 다름없는 수준이였고...
트랜스포머에서 나온 디셉티콘 무리들은 나름 흥했지만 결국 미군의 공군력앞에 얄짤없이...
랩터를 스캔한 스타스크림도 몇 부분을 제외하면 자신들의 기술보다 우월한 이 전투기에 감명받아
되도록이면 랩터를 스캔할 것을 권장했죠.
기술력으로 보자면 이제 남은 건 프레데터 정도인데...프레데터의 은폐장 같은 기술은 현재 열심히 개발하고
있고 몇몇 부분에서 특출할만한 성과를 냈으니 이것만 끝나면 퓨저솔져에서 나온 것 같이 보병 한 명이 F-16의
위력을 발휘하는 시대가 올 것이고, 그럼 도데체 뭘 상대시켜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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