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포탈2 챕터 1 코믹스 와 해석
해피엔딩이 아니었어 -ㅂ-;;;
-해석 출저와 해석-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table=game_online&page=1&num=31392&main=online
타브리스UT (tabrisut) | 현실이란 마음이 스스로에게 지껄이는 것이다. 수백만 가닥의 시냅스의 칼슘 이온으로 만들어지는 인위적인 생성물에 불과해. 진실은 너무나 기이해서 거짓이 존재로까지 비화한다. 우리 마음은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지...
이건 뭐지? 현실인가, 아님 또 내 마음이 거짓을 꾸며내는 건가? 지금껏 저렇게 돌아다닐 수가 있는 건가? 아니, 환각이다. 그녀가 실재한다면, 터렛들도 포착할텐데. "타겟 확인" 드디어 끝이 왔군.
(관계자외 출입금지 / 열지 마시오) (마지막을 위하여) [[그럼 안돼!]] "이래야만 돼. 제발 이해 좀 해달라구"
"카메라를 아주 깔아놨지." "천재구만!" "절대 찾지 못할 걸" X가 무리수면, 2X의 세제곱근도 무리수지. (항정신성 약물 / 환자 더그 뭐시기) [[어이, 너 이제 그거 먹을 필요 없어. 상태 괜찮다고.]]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지. 이 두 알을 바로 오늘을 위해 아껴왔던 거라고." "앞으로를 위해 머리를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어." [[이제 우린 끝장이야]] | 2011-04-09 신고 삭제 |
|
|
| 2011-04-09 신고 삭제 |
|
타브리스UT (tabrisut) | 이 곳에 깔려있는 법칙에 대해 어렴풋이 이해하는 때가 있곤 했다. 절대적 불가능성, 미치광이 건축가의 작품, 세상 여지껏 존재할 수 없었던 수준의 문명의 유산 부속물과 추가설비가 혼합되어 뒤엉킨 전이물. 스스로가 스스로를 낳은 건축물. 아름다운 동시에 혐오스러운... 그리고 암세포에서 배양된 그 모든 것들처럼, 이것도 아마 불멸이겠지.
(주의 : 안전 고글과 강철 부츠가 필요합니다. 애퍼쳐 사이언스는 안구나 다리 부상 책임지지 않습니다.) [[오른쪽으로! 터렛들이 왼쪽에 있다구]] "맘대루 지껄여" "경사스런 날은 그림을 그려 기려야지" [[여자앤 어디로 간 거야?]] "최종 챔버로 갔어." [[지금... "그녀" 말하는 거야?]]
[[참 운도 없는 애구나]] "아니, 네가 생각하는 것보단 나을 걸."
(셸의 인사기록) (1-4 질문항) (애퍼쳐 사이언스 실험 자원자로 채용해야만 하는 이유를 말하시오. 그리고 행방불명 됐을 시에 경찰 기록을 요구할 사람이 있습니까?) (피험자는 대답을 거절했음) "뭐였지?" "괜찮아?" [[방이 완전히 개발살이 났군.]] "망가진 원심분리기처러며 말이지." [[폭발음이 들렸는데. 뭣때문이었을까?]]
"하나밖에 더 있어?" "그 여자가 해냈어. 끝냈다구." "최종 시스템이 작살났군." | 2011-04-09 신고 삭제 |
|
타브리스UT (tabrisut) | "해가 아주 중천에 떴어. 자네 재미진 건 다 놓쳤다구. 킬 스위치를 누를 시간이야." "헨리, 즐거움에 대한 정의가 남다르시군." "이봐, 우리가 여기서 일하는 걸 행운으로 알라구." "행운에 대한 정의도 남다르시구만." "생각 좀 해봐. 모든 시대에는 선구자들이 있었지.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나사 카우보이 녀석들은 달을. 쉬운 건 다 뺏겼어." "내 말은 좀 우리 스스로를 보자는 거야, 우리는 첨단의 끝에 있다니까. 인공지능이 바로 다음 신천지란 말이야." "그런데 저놈의 걸 키기만 하면 16피코초 만에 우리를 죽이려고 들지." "지난 번에는 10피코초였다구. 알겠어, 우린 조금씩 진전을 보고 있다고." "내 말하는데, 이건 우리 시대에 있어 달착륙에 맞먹는 사건이 될 거야." {{{케이브 존슨이다 : 실험실 아가들은 떠들지 말고 일거리로 돌아가라}}} {{{녹음된 메세지였습니다}}} "달에 가는 게 나았을 번 했군." | 2011-04-09 신고 삭제 |
|
타브리스UT (tabrisut) | [[여자애는 어딨지? 작품을 둘러볼 시간을 가지진 않은 건가?]] "나갔겠지. 지표상에서, 태양빛을 잔뜩 만끽하고 있지 않을까." [[네 말이 맞겠지. 그런데 네가 말하는 "태양"이 뭔데?]] "그리고 그녀가 옳아. 가자, 우리는 지금 햇빛을 낭비하고 있다구. [[터렛 조심해. 여왕님은 죽었을지 몰라도, 벌집이 깨졌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
"프리이이덤!" [[악! 내눈! 내눈!]] "쉿, 무슨 소리가 들렸어." [[빨리 들키기 전에 숙여!]]
"안돼! 그녀를 도로 끌고 들어가고 있잖아."
"이봐, 더그, 손 좀 빌릴까?" "어, 그러지." "여기 안에 손 좀 집어넣어서 파워 서플라이 좀 켜줄래." "잠깐만. 안전이 제일이지. 오른손잡이야 왼손잡이야?" "오른손." "그럼 왼손을 쓰라구." "왜?" "만약을 위해서야." "어쨌든 그건 뭔데?" "AI 통제 기술의 최신판이랄까."
"도덕관념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야." "그걸로만 그녀를 통제하려 든다면 문제가 생기고 말 거야." "왜?" "우리는 양심을 속이는 건 일도 아니잖아."
[[다시 저기 들어갈 필요는 없어]] "그냥 갈 순 없어." [[네 말이 맞아. '그냥' 가는 걸로는 안되지. 열라 튀어야지.]] "언제나 도망치는 것만 해왔지. 도망치고. 숨고." [[그래서 아직 살아있을(sill alive) 수 있는 거잖아. 넌 영웅이 아니라고. 영웅은 죽는단 말야.]] "이해를 못하는구나. 그녀가 저 밑에 있었던 건 내 잘못이야. 버리고 가지 않을 거라구. 그녀 덕이 아니었다면 난 평생 갇혀있었을 거야." [[내 말 들어봐. 이건 너무 위험해. 죽을 거란 말야.]] "그럼 죽지 뭐. 하지만 도망치는 데는 이골이 났어. 최소한 그녀를 구할 시도는 해야지." [[이제야 제대로 미쳤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