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소검성 | ||
---|---|---|---|
작성일 | 2011-04-10 12:25:59 KST | 조회 | 103 |
첨부 |
|
||
제목 |
햄스터 키우고싶네 하앍
|
갑자기 급 끌림
어릴때 몰래 키우던거 다 엄니에게 걸려서
두세번 친구에게 팔아치운 기억이..
제일 오래 안걸린게 1년쯤 -ㅁ-
서랍에 넣고 길럿는데
새끼 깔때 되면 물이랑 식량 왕창 넣어주고
몇주 서랍 안열면
새끼가 그럭저럭 커있음
보통 빛때문에 어미가 위협받아서
새끼를 잡아먹어서
서랍닫고 몇주 기다린다능
새끼들 쪼매내서 귀여웟는데
새끼들 찍찍 대는 소리때매 걸렷슴 -ㅁ-
어미는 전혀 말 하는거 듣지도 못햇는뎅;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