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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0 00:30:42 KST | 조회 | 222 |
제목 |
옛날옛적에 착한 효자가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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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효자는 나무를 해서 마을에 팔아 어머리늘 봉야했죠
근데 어느날 나무가 안팔려서 기다리다가 밤이되서야 집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사람들이 효자의 집과 마을사이에 있는 3개의 언덕에 3마리의 도깨비가 산다며 말렸어요
하지만 효자는 어머니를 위해서 산을 건너기위해 출발했어요
첫번째 언덕에 이르자 도꺠비가 나타나서
"똥침 50대 맞을래 죽을래?"
라고 했어요
아들은 똥침 50대를 맞고 언덕을 넘었어요
두번째 언덕에서 다른 도깨비가 나타나서 이번에는
"똥침 100대 맞을래 죽을래?"
라고 했어요
아들은 이번에도 똥침 100대를 맞고 언덕을 건넜어요
마지막 언덕에 이르자 세번쨰 도꺠비가 나타나
"똥침 500대맞을래 죽을래?"
라고 했어요
존나 빡친 효자는 그냥 죽여 씨풋이라고 했어요
효자는 죽을떄까지 똥침을 맞고 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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