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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점핑바퀴
작성일 2011-04-09 23:43:14 KST 조회 141
제목
여자와 남자의 대결!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ㅠㅠ(실화)
때는 2003 광기 넘치는 초6시절 나를 안타깝게 느끼시던 부모님께서 불교의 어떤 여승(땡중년)이 만든 '외국어와 인성을

한번에!'라는 어학 연수에 보내셨다.장소는 켐브리지!교육의 성지라고 말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 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미국 땅에 발도장을 꾸욱! 찍었다.인원은 정확히 23명 여자13 남자10이었다(이때는 인원 대부분이 초딩이어서 여자다

하악하악같은 분위기가 아니었다.)집도 3층 집에 담당선생님도 인자해 보여서(?) 정말 좋은 켐프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첫날 사건이 터졋다.여자애들이 남자층(1)에서 싸움을 벌이고 있엏다.이유는 여자들이 양치를 하려고 했으나

여자방(2)과 스님방(3)에 사람이 차서 남자방에 있는 화장실을 쓰려 새치기를 하려고 했던 것,결국 여승이 와서 사건은

해결됬지만 이것이 지옥의 시작이었음을 아무도 몰랏다.ㅇ0ㅇ.일주일 후 담당 선생님(모두여자)에게 알릴 것이 있어 2층

으로 올라오는 소년2명이 한 순간 치한으로 몰리는 사건이 발생한다.여자애들 말로는 여자애들의 목욕탕을 훔처보려 했다는

것이다.그리고 여승과 선생님을 포함한(선생들도 돌I) 여자애들이 그둘을 다구리하는 참사가 벌어진다.(그둘이 밤새도록
억울하다고 울었었다.)
그리고 몇일후 참사가 잊혀질 쯤 대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여자애 한명이'오빠 바퀴 무서워서(ㅂㅋㄲㅈㅁ) 그러는데 잡아 주떼염><'

이라하는 것이 었다.그래서 우쭐해진 남자애 하나가 자기가 가겠다며 나섯고 여자애 방으로 올라갔다.그리고 3시간 동안

그아이는 나타나지 앉았다...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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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찍기
CoRrupt (2011-04-09 23:44: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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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계속만 봄
마더니스불곰 (2011-04-09 23:45: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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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때는 니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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