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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9 20:53:13 KST | 조회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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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선배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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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의 낭만(?)이 차차 사라져 가고 있긴 한가봐요. 예전엔 1, 2학년 때는 '즐긴다' 는 분위기가 강했는데 요즘은 1학년으로 들어온 애들이 벌써 취직(!) 학점(!) 스펙(!) 걱정을 하거든요(저도 그 중 한 명이구요).
뭐,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 변화일 수도 있겠지요. 대학에 와서 열심히 공부할 의욕이 넘친다는 거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그런 공부의 목적이 그저 고시나 특정 직장 취직에 너무 몰려있는 것은 좀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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