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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8 00:34:39 KST | 조회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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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예수를 찌른 병사는 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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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여복이 없을 줄이야.
중고등학생때 만난 녀성동무들은 친구 이상의 관계로는 발전하지 못했고.
대학에 붙었을땐 정말 인생이 피는줄 알았어요. 왜냐면 학과가 7할이 여자였거든요.
근데 막상 와보니 여자 3할은 이미 임자가 있는거에요. 으아니.
4월이 됬어요.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군대나 다녀와야할것 같아요.
이쯤되면 전 예수님을 찔렀던 바로 그 병사가 환생을 해서 벌을 받고 있는거라는 생각도 이따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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