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이 특이한 점은

그게 하도 양상이 다양해서 레이블로 구분을 하는 것 외에는 딱히 명확한 규정이 어렵다는거....--;

실제로 이런저런 참신한 시도를 많이 하는 건 라이트 노벨이라는 연구도 있었죠. 문제는 덕후들이 그걸 수용해주느냐...지만 일본의 경우는 하도 이것저것 덕들이 많아서 가능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비단 라이트 노벨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은 정말 별의 별 분야에 대한 도서들이 있어서 만화작가들이 참고자료 찾기가 상대적으로 편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솔직히 말해서 진짜 이게 뭐지 싶을정도.
ㄴㅇㄱ의 경우 굳이 장르를 잡으면 성장쪽이고
ㅈㄹㅇ ㅅㅇㅁ 의 경우엔 판타지고....
ㅅㅈㅁㅇ ㅎㄹㅎ 의 경우엔 SF정도려나.
근데 난 이것들을 대체 어찌 알지? 직접 본건 하나도 없는데..

실험적인거 많이 하죠.

다만 한국엔 이미 성공한것만 들어와서 좀 아쉽

죄송한데 마지막 꺼 빼고는 모르겠습니다. 죄송[...]


전 이젠 바카노! 정도만 읽는데 그것도 시대상을 잘 보여줘서...

첫번째껀 뭐였더라.

자음으로 써놓으니 생각하기 힘듬

내여귀
제로의 사역마
스즈미야 하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