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4-07 23:12:01 KST | 조회 | 116 |
제목 |
어릴 적에 보신탕집에서 봤던 식용 토끼
|
(어릴 적 시골 갔을 때 가본 식당이었는데, 토끼고기랑 개고기랑 같이 파는 집이었어요. 제가 개고기 먹는다고 여기서 뭐라 하실 분은 안 계시겠지요? 헤헤)
처음에 보고 귀가 긴 늑대(...)인 줄 알았을 정도로 덩치가 컸지요. 뭐 그 땐 어렸을 테니 더 커보였기도 했을 테고...
그나저나 다큐멘터리 '아무르' 보면서 느끼는 점:
우리나라도 일제시대 해수구제사업 이전까지는 나름 동물의 왕국이었는데 말이죠(아무르 지방의 생물상이 과거 조선시대 한국의 생물상과 아주 유사하다는군요. 하긴 안머니까...)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