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입진보의 현실.

트위터에는 #정권교체_ 라는 해쉬태그를 거의 고정으로 달고서 날이면 날마다 누군가와 누군가의 단체를 열심히 까시는 분이 몇분 계십니다.

하루는 그들이 대마도가 한국땅이니까 돌려받아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길래 자료 찾아서 반박을 했더니 그냥 무시당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들은 열심히 헛소리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반박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사고하는 당신들은 저쪽 ㅄ들과 본질적으로 다를것이 뭐냐? 반성좀 해라' 그리고 전 그들에게 블락당했습니다.

뭐... 지금도 열심히 정권교체 라는둥 달리고는 있는데. 하루종일 하는일이 남을 비판하는 일이면서 정작 자신들이 비판받는건 그렇게도 싫었나봅니다.

어디... 같은 고향 사람이던데 시험 끝나면 찾아가서 키배좀 떠볼까 생각중입니다.

좆도 아는 거 없이 깝치는 넘들 넘 많다

진보라면서 똑같이 민족주의인가..;

그냥 선동꾼들임. 기존사회에 대한 불만과 불신을 다른사람에게 전파하는게 인생의 낙.
그 사람들 다음정권에 민주당이 정권잡아도 그럴 사람들임.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 발생될 확률 높아요.
일단 까고 보는 사람심리야 널려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