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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7 18:36:11 KST | 조회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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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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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거워짐에 따라 오늘 저녁으 간단하게 밖에서 먹고 가서
편하게 쉬라고 할려고(배려하는 남자!) 대충 버거를 먹고 집에 들어옴
그리고
하필 오늘 삘이 와서 만든
코스요리
,.
복선이라도 깔아줬으면 이런 참사는 없었을 것을....ㅜㅜ
배는 부르고 차마 말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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