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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6 21:36:36 KST | 조회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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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비 설레발레발이라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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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린 스2로 대동단결하는 게이머니까
게임으로 비교해봅시다
방사선맞으면 일정시간마다 체력이 까입니다.
근데 그 뎀지가 미미해서 기존 피젠으로 영향이 없습니다.
근데 이게 맞는 횟수마다 누적이되서 무지많이 콤보연계시키면
시간당 까이는 뎀지가 누적되서 증가됩니다.
피젠보다 뎀지가 더 늘어나면 피 다는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 디버프(중독)이 언제 풀릴지 모릅니다. 아마 전투해서 죽든 자연수명으로 죽든 그 누적콤보는 절대 안풀릴지도 모릅니다.
방사능물질(세슘등의 방사성입자 분진)이 꼭 그렇습니다.
체외배출? 제가 생화학좀 깔짝대서 종잇장만큼 아는데, 기존물질보다 반응성이 좋아서 한번 달라붙으면,
그것보다 더 반응성이 확연한 물질 없으면 절대 안빠집니다. 카드뮴이니 납이니하는 중금속도 체외배출 안됩니다. 하물며 그것보다 입자크고 반응성 좋은 방사성물질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렇다고 달라붙은걸 일일히 제거수술로 잘라내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어디붙은지도 짐작을 못하는데다가, 그 데미지가 직접 느껴지기 이전에는 축적량이 얼만지도 알수 없습니다.(방사되는 방사선을 탐지해서 역으로 추산하는 방법은 있지만 설마 동네 보건소마다 방사능계측기가 있을라나요?)
네, 확실히 양이적으면 담배에 니코틴/타르나 술의 알코올이 알데히드로 바뀌어서 몸에 미치는 영향보다 미미한건 확실합니다.
근데 니코틴/타르는 배출이라도 되고, 알데히드는 간에서 중화되기라도하지, 방사능물질은 중금속보다 더 부착력커서 안떨어질겁니다.
결론-미미하면 영향 없음. 근데 그 미미한게 평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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