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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4-04 23:40:47 KST | 조회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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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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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갔으면 존나 패버릴꺼다.
다 니 인생걱정해서 하는 얘기니까 들어라.
하도 철이 없어서 교대 간다고 말만 해놨지 실제로 해 놓은 게 없는 걸 보니
일전에 내가 과외하던 중딩년이 생각나서 한숨만 푹푹 나온다.
아직은 꼬꼼화니까 물정 모르겠지만 나중에 되면 깨닫게 될거다
일단 광주교대 한번 보자.
이거는 2012년 전형이다. 너는 2015년이겠구나.
일단 보자. 학생부 50 수능 50이다.
명심할 점은 교대는 학생부 반영을 좀 많이 빡시게 한다.
그걸로 2.5배수를 뽑는다는 거다
그리고 2차에서 학생부 45, 수능 45인데
면접이 10 있지?
그건 가서 면접을 본다는 소리다.
10이라서 피식 웃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경우에는 면접이 당락을 가를 수 있다는 소리다. 조심해라. 잘못하면 면접에 훅간다.
어떻게 면접하냐고?
대구교대의 경우는 주제에 대한 토론이었다.
4명씩 모여서 토론 하는 거를 감독관이 채점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거였어.
원서철 되면 교대전문 면접강의같은게 있으니까 가서 듣고..그건 너무 먼 미래일인가? 하여튼.
쭉 보고, 혹 모르면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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