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털어논김에 아이디도 변경

틀린말은 아니잖아여?

그리고 님들은 저를 방황하고있는 청소년의개념쪽으로 보고있는것 같은데

그런것이 아닙니다.

설명하고 형용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어요

정말 답답하군요

설명해주실 수 있는 길을 찾아주시면 안 되실까요... 그런 의미에서도 철학 추천드린겁니다.;

아니 그러니까..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런생각 안해본사람은 없을듯
님은 좀 깊게들어간축에 속하는거고

설명 못 하는 이상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 취급 받아도 어쩔 수가 없죠

그런생각의 개념이 아니고 제가 사는 동기라는 겁니다 ㅠㅠㅠㅠㅠ

그냥 우울한 거 같은데.

ㄴ !!!! 그런말을!!! 전 행복해요!!!!!!!!!

아 그런 간단한 설명을 모르다니.. 죄송;

그걸 동기라고 하면 그것도 괜찮죠
좋은 인생 사실 수 있을지도

행복하시면 굳이 여기서 남들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으셔도 됩니당

근데, 솔직히 님 글을 보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요. 저의가 무엇인지?

내가 쓴 글을 여기있는사람들은 안읽어본게 분명해 첫째글에 쓴것을 가지고 계속 말하고있어

뱀발로 안덕삼님 말대로 철학책 한 번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정의' 읽어보세요.

ㄴ 읽었쪄염 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