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는 생각할수록 다릅니다.

저는 보통 나쁜일등이 있을때 자기전 특별한 것에 대하여 토론을 하기도 합니다.

저희엄마는 들을때마다 이해를 못하는것을 보아.

님들도 이해못하실것같고

말하고 싶지만 너무많아서 쓰기 힘들단 느낌도 들면서 지금 당장 머리속에 텅 비어있는것 같기도 하고 전 참 신기합니다.

이해 안가시는분은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2729535&page=2이글먼저 읽으세영

중2가 중2병앓는게 뭐가 문제요
한 2년쯤 생각하다보면 답이 보일지도

철학하세요 철학.

문!사!철!
문과의 3대 기초학문!
모든 학문은 철학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은 병신 ㅠㅠ

살면서 필요한 것들은 심각하게 고민해서 얻는게 아니라 소박하게 깨닫는 겁니다. 나이 조금 먹으면 되요.

CvTale
하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전 이생각을 5학년때부터 했거든요

중2병이 중2때만 꼭 그렇게 앓는 건 아니랍니다.
더 일찍, 더 늦게 시작할 수도 있겠죠

무뢰전 가이라는 만화를 추천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지금 님 기분에 딱 맞아떨어지는 내용입니다.

ㄴ 전 만화 안봅니다

그리고 제가 이걸 남들에게 털어놓는 최초인데 절 해결해줄려고 하는방식이 싫습니다.

저는 이글을 쓰므로서 관심의이유도 포함이 되겠지만 전 이글을 남들에게 털어놓는 최초라는 의미로 남들이 나를 알아줬으면 하는 의미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