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 괴롭히기 라는 것을 접했습니다만...

번역도 날아가고 할짓이 없어서 위키질이나 하고 있던 도중 '윳쿠리 괴롭히기'라는 목록을 보았는데- 묘사를 극단적으로 해놓은것 같아서 '뭐 때문에 이렇게 위험하게 묘사한거지?' 라고 생각하고 '윳쿠리 괴롭히기' 관련 물을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인간의 상상력이 얼마나 갈수 있는지 알수 있을 정도로 무섭습니다 몇몇 작품은 보다보면 보는 제가 가슴이 아플 정도로 무섭게 서술하더군요, 물론 어디까지 창작물이니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무섭긴 무섭더군요 요즘에는 그리시는 분들이 많이 줄었다고도하니 뭐 길게 할말도 없고요, 혹여 '도데체 뭔데 이렇게 말하는거지?' 라며 검색하시는 분들은 -정신적 충격을 원하시지 않는다면 그만두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겁니다 아마도

 

ps. 생각해보니 이거 뻘글이군요.

 

 

엔하위키에서 랜덤타다가 윳쿠리에 대해서 본적이 있는데 참 변태적인건 맞는듯

아마 엔하에 보면 여고생 납치감금후 시멘트 부어서 묻어버린것도 있을텐데 뭐 확실히..

정신나간 일들이 많죠

써핑하다가 인체 요리 일러스트 보고나니 입맛이 싹 가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