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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4 20:25:53 KST | 조회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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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나는 다른 사람과 완전히 다르다고,
내가 말하는것은 내가 우리엄마한테서 태어난 유일한 존재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나하고 비슷한 얼굴을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나하고 비슷한 성격을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나하고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방금 이것에대해서 우리 부모님과 토론을 하다가 제 신념이 약간 손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 개념을 아무리 설명해도 잘 못알아 들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말을 엄마가 못알아 듣는데 그것이 내가 특별하다는 것이라는것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세상엔 자식의 말을 못알아듣는 엄마가 많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럼 내가 단지 우리엄마가 그것에 속하는데 내가 오해하고 있는게 아닐까?
우리 엄마가 나갔습니다.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말한고 싶은것은 나하고 같은 생각 신념 등등 이런걸 비슷하게 가진 사람이 아예 이 지구상에 이 차원에 이 우주엔 없다는 것이죠.
남들은 내가 이 개념을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들을겁니다.
남들은 내가 중2병 찌질이 새끼 라고 욕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난 그런것이 아닙니다.
허세가 아닙니다.
단지 전 정말 그렇고 믿고
그것이 제가 사는 하나의 동기입니다.
이 동기가 사실이 아니라는것이 발혀지면 새로운 동기가 생겨나지 않는한은
전 아마 살지 못할것입니다.
친구도 없고 근처사람이라곤 가족밖에없는
이 찌질한 새끼가 동기라고 없어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내가 이걸 말하는거 자체가 넌 관심병 종자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관심받고 싶은것이 내가 다른사람과 다른 내 생각과 신념 등등의 하나라고
생각해 보면 내가 관심병이란것도 틀린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주변에 친구새끼 하나도 없고 관심을 못받기 때문이죠
제가 인터넷 활동을 하는 동기중 제일큰 것입니다.
남들은 옛다 관심 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관심은 저와 진지하게 말해주는 그런관심입니다.
그런것이 아니여도 이성적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
이야기가 다른길로 빠졌지만 전 완벽하게 믿습니다.
난 다른사람과 다르다
난 다른사람과 확실히 다르다
난 다른 사람이 아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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