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과학쌤이 사람의 영혼에 대해 이야기 햇는데요 ㅇㅅㅇ

육체를 가진 영혼은 기가 매우 세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사고나 일 병 등으로 죽은 억울한 영혼들은 구천을 떠돌게 되며

살아잇는 육신을 보면 뺏으려고 달려드는데 육체를 가진 영혼의 기가 너무 세서 튕겨 난데요

하지만 공동묘지같은 경우는 다르대요. 거기는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이 아주 많이 모여잇어서 살아잇는 육체를 보면 다구리친대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녘12 시에 공동ㅁ지에 가서 서잇으면 털이 곤두서는 쭈삣한 느깜아 든다는데

그건 공동묘지의 영혼들이 다구리를 쳐서 우리영혼이 육체를 뺏기겟다 위험하다 하고 판단하고

기를뽑아서 배리어를 쳐서 그런거라네여 ㅇㅇ

그러다 기가 다 떨어져서 배리어를 못치개 되면 환각 환청...

한마디로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귀신들이 다 보인데요

그리고 육체를 귀신한테 따먹히고 기가 다 소모됫가 때문애 쓰러진데여 ㅇㅇ


님들은 이 이야기에 대해서 어케 생각해요)

emeldj qkfehdrjs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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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건다

이거 왜 번역이 안되

발동건다 ?

서양가면 묘지가 사람이 많이 사는 곳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글쎄요;; 과학선생이 할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Bull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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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쌤 웃긴게 뭐냐면
나는 영혼을 집어넣는 방법을얼지만 빼내는 방법은 모르는데 왜냐면.......
하고 말끝을 흐리셔서 애들이 다 긴장 집중 햇을 때. 부왘!!!!!!하고
존나 크개 외치셔서 반 애들 다 개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선생이 개념이 업네

애들한테 재밌는얘기 한번해주신거같은데 개념드립까지 칠건 없죠?그쵸??

ㄴ 그러게요 그냥 흥미 갖기 위한 이야기로 보이는 데

영혼의 실체를 알고 싶으면 죽어 보면 암.... 단 자기만 안다는 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