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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3 02:08:25 KST | 조회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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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오덕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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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그리는걸 즐기는 편이라 자주 그리고는 합니다..
그런데 학생회 후보 전단지의 사진과 그림을 보고 끄적여서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절 보는 눈이 한심하다는 눈초리여서 조금 맘이 상했습니다.
아니 아직 친구는 아니죠
고등학생때도 그림을 공책에 그려보고는 했지만,
대학생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흔히 말하는 '오덕물'은 근처에도 가지 않는데 말이죠 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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