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 하루 해보고 느낀 점

 

 

지금까지 시청한 게임 열 개도 안됨.

플레이 해본 건 세 판.

 

게임은 무지하게 복잡한데 그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히트한 거 같네요-_-;

유닛들이 워낙에 매력있게 생겼으니..

 

스타는 그래도 배우기 쉬운 게임이었구나..

매직 밀리 피어싱 시즈 카오스
그리고 방어도 언아머 라이트 미디엄 헤비 건물
스1처럼 단순한 비율이아니라

공격대 방어마다 다 비율이 따로놀아서 외우기도 어렵고....

게다가 유닛뎀지가 일정하게 박히는것도 아니라
애초에 기본데미지가 범위에 방어는 퍼센트로 깎이고
정량적 계산이 불가능합죠 ㅎㅎ

워크 고수도 그거 다 외우진 않음 다만 방어 타입에선 누가 어디에 더 세단 사실정돈 알죠. 그리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 병력을 보고도 대충 전투결과를 예측하는 능력이 증강되는거죠

결국 초보자는 스타나해라 이뜻

ㄴ제가 초보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