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세의_가벼운 글

 여기서 스쿨데이즈 본사람잇나요? [14]

 스쿨데이즈보세요 스쿨데이즈!!!! [2]

 스쿨데이저처럼 충격적인애니 또없음? [15]

 여러분 저 오늘 너무 슬퍼요 [3]

 아. 진짜 미칠거같고 다 귀찮다 ...................진짜로.... [15]

 네이버에 자살하는법 쳐봣는데 [12]

 근데 정말 곧 터질거같은 시한폭탄같아요.... [15]

 저는... 장래희망이 초등학교나 중학교 교산데.... [16]

 님들은 지금 일본지진에 대해서 잘됫다/안됫다 어디에 속하시나여? [15]

 근데 진짜 여자들이 얼굴만 본다고 생각해요? [26]

 클라나드 학교에서 봐도 괜찮을까여?? [16]

 제 스투아이디좀 읽어주세요 뭐라읽힐지 궁궁함 [23]

 아맞다 저는 자게에 글쓸때 주제들을 말이죠 [9+1]

 과연 하나님과 같은 신이라는 존재가 정말로 있을까요? [12]

 명제가 참이면 그 대우도 참인데 이건 모죠? [17]

 역시학교는 나의 본모습을 알아보는군녀 ㅇㅇ [14+1]

 만약 마음을 읽을 수 있게된다면 [16]

근데 

근데 얘만큼 덧글생산력을 발산하는 사람이 또 없단 말이죠 물론 뻘글게가 되어버리는 부작용이 무지무지 크다만..ㅡㅡ

덕밥과 같은 자게의 양념

워메 누르니까 이동된다;
깜짝이야

어떻게 나쁜짓은 아니라서 욕은 못하겠는데 읽을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짐

깝깝~하드아!

저 자살글이 전혀 공감이 안가는게
전 고1 ~ 고3가지 학교가 11시 50분에 끝났는데.... 방학때도 학교에 있었고 집에는 거의 1~2달에 한번씩 갔고... 근데 그거때문에 자살을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는듯

그리고 자게 뻘글게 인줄 알고 뻘글 몇번 쓴거 같은데 ㄷㄷ;

일부러 덧글 많이 달릴 만한 주제만 골라서 올리는 겁니다. 학교에서 아이디어를 수첩에다가 적어서 올린다잖아요.

자살 드립은 이제 ㄴㄴ
막 초라서 머가먼지 몰라서 그랫음 ㅇㅇ

이제 조낸멀쩡함요
하교가 너무 빨리 끝나는듯한 느낌까지 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