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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30 23:21:59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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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가위 눌린다 라는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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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표적인 고문중
주리 틀긔
에서 나온거였음
3) 주리 - 일명 가위주리라 하였으며, 모질기로 악명을 떨친 고문이다. 두 개의 막대기를 수형자의 발목 사이에 끼워 넣고 정강이뼈가 활 등처럼 휠 때까지 비틀었다. 이런 모진 형을 당한 뒤라면 대부분 정강이가 부러져 불구가 되거나 평생 고통으로 신음해야 했다. 악몽을 꾸다 질식 위기에 몰린 것을 ‘가위눌렸다’고 하는 것이 바로 ‘가위주리’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무섭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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