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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30 20:41:31 KST | 조회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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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굉장히 놀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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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인데도 편의점가서 담배를 달라고하면 존댓말까지 하면서 준다고 하더군요.
애들이 아무리 삭았다지만;;;
또 어떤애들은 노숙자한테 4000원주고 담배사오라 하고 남은돈은 가지라 한다는군요.
하아...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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