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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7 02:16:59 KST | 조회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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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허리 펴고 엉덩이 뒤에 딱 붙이고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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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누구나 한번쯤 듣는 어머니의 말씀이라지요
정작 저는 바닥에 앉았기 때문에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의자도없던 그 가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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